반팔 블레이져는 3년전 2019년에 처음 입어보았습니다. 당시 린넨으로 된 아주 얇은 반팔 자켓 2컬러를 철중이와 함께 착용하고 발매하기 위해 촬영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블레이져를 좋아하는 철중이는 여름에도 반팔로 자켓은 있어야 한다며 저를 설득시켜서 사이트에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발매 했던 반팔 자켓은 생각보다 꽤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거래처의 원단이 소진되어 센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반팔 블레이져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팔 블레이져는 여름에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좋은 아우터입니다. 아직 저의 옷장 한켠에 있는 반팔 블레이져를 보면 한여름 저녁에 친구들과 광안리를 산책했던, 그리고 2-3년전의 ‘나만의 작은 쇼핑몰 센트’시절 옷을 예쁘게 찍기 위해 이 카페 저 카페를 땀흘리며 돌아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발매했던 자켓에서 3년후 미세하게 바뀐 저의 취향과 옛날의 향수를 담아 새로 발매합니다. 이번 자켓은 아무래도 여름 낮에는 자켓을 벗고 들고다닐 때가 많아 린넨의 구김은 성가실 때가 있어 구김을 최소화하는 레이온을 혼방한 원단이 사용 되었습니다. 요즘 즐겨하는 소매 롤업 포인트,그리고 적당한 루즈핏은 핏감으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것 입니다. ┃Detail • 카라넥 디자인 • 같은 컬러의 버튼 사용으로 안정감 선사 • 프론트 포켓으로 높은 실용성 • 앞 부분 턱 디테일 • 뒤 절개 디테일 • 밑단 라운드 컷팅 디테일 • 얇고 가벼운 두께감 • 부드러운 텍스쳐 • 전체적으로 루즈한 아웃핏 •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 ┃Material : Poly 60%, Rayon 40%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소비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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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80000 |
할인판매가 | KRW 80,000 ( KRW 80,000 할인) |
쿠폰적용가 | won ()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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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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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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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price (Qty) 0 |
사이즈 | 1.어깨 | 2.가슴 | 3.소매 | 4.암홀 | 5.팔통 | 6.밑단 | 7.총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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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5-100) | 46 | 56 | 32 | 31 | 16 | 58.5 | 73 |
L(100-105) | 48 | 57 | 33 | 32.5 | 17.5 | 59.5 | 74 |
계절감 | 봄/가을 | 여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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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 슬림핏 | 적당함 | 루즈핏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무게감 | 가벼움 | 적당함 | 무거움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
촉감 | 부드러움 | 적당함 | 까슬함 |
Color | Black, Charco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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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Poly 60%
Rayon 40% |
Model | 178/ 62 - Black/L 착용 184/80 - Black/L 착용 158 - Charcoal/L 착용 |
Place of origin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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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Natural collar 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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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80,000 |
할인판매가 | KRW 77,900 ( KRW 2,100 할인) |
상품간략설명 | 반팔 블레이져는 3년전 2019년에 처음 입어보았습니다. 당시 린넨으로 된 아주 얇은 반팔 자켓 2컬러를 철중이와 함께 착용하고 발매하기 위해 촬영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블레이져를 좋아하는 철중이는 여름에도 반팔로 자켓은 있어야 한다며 저를 설득시켜서 사이트에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발매 했던 반팔 자켓은 생각보다 꽤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거래처의 원단이 소진되어 센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반팔 블레이져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팔 블레이져는 여름에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좋은 아우터입니다. 아직 저의 옷장 한켠에 있는 반팔 블레이져를 보면 한여름 저녁에 친구들과 광안리를 산책했던, 그리고 2-3년전의 ‘나만의 작은 쇼핑몰 센트’시절 옷을 예쁘게 찍기 위해 이 카페 저 카페를 땀흘리며 돌아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발매했던 자켓에서 3년후 미세하게 바뀐 저의 취향과 옛날의 향수를 담아 새로 발매합니다. 이번 자켓은 아무래도 여름 낮에는 자켓을 벗고 들고다닐 때가 많아 린넨의 구김은 성가실 때가 있어 구김을 최소화하는 레이온을 혼방한 원단이 사용 되었습니다. 요즘 즐겨하는 소매 롤업 포인트,그리고 적당한 루즈핏은 핏감으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것 입니다. ┃Detail • 카라넥 디자인 • 같은 컬러의 버튼 사용으로 안정감 선사 • 프론트 포켓으로 높은 실용성 • 앞 부분 턱 디테일 • 뒤 절개 디테일 • 밑단 라운드 컷팅 디테일 • 얇고 가벼운 두께감 • 부드러운 텍스쳐 • 전체적으로 루즈한 아웃핏 •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 ┃Material : Poly 60%, Rayon 40% ┃Care : Dry Cleaning ┃Made in Korea - 센트 아카이브는 말기의 행성인 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옷들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지지합니다. |